2022년 강원도 춘천과 홍천에는 인천 차이나타운의 10배 규모인 ‘한중문화타운’(당시 명칭 중국복합문화타운)이 들어선다.

인천 차이나타운, LA 차이나타운 등이 관광 명소로 발전한 데서 착안한 이 사업은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사업으로 춘천과 홍천에 있는 라비에벨관광단지 500만㎡ 내에 120만㎡ 규모, 36만 평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중국 전통거리, 미디어아트, 한류 영상 테마파크, 소림사, 중국 전통 정원, 중국 8대 음식과 명주를 접할 수 있는 푸드존 등이 들어선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한중 양국 문화가 융화되는 교류 장소로 세계인의 관심을 끌 것”이라며 “한중 수교 30주년이자 베이징올림픽이 열리는 2022년 준공돼 한중 문화교류 증진과 도 관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드라마가 폐지되는 등 중국의 동북공정에 적극 대응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진 사회 분위기에 이같은 사업은 시작부터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30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을 철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9만 1055명의 시민들의 동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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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중국에 갔을때 중국과 한 3불 약속과 중국에서 한 말
3불 약속'(사드 추가배치 포기, 미국 미사일방어체계 불편입·한미일 군사동맹 불참)
중국은 산봉오리요. 한국은 언덕이니 중국몽에 올라타자.

 

중국을 너무 좋아하는 친중정부라 중국에서 민주당을 열심히 밀어주고 있지요.

미국마저 중국의 선거 개입을 우려하는데, 우린 아니라고? 우린 더하면 더하지. 

 

사드는 단거리.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및 핵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인데, 사드 추가배치 포기라.

현재 막을 수 있는게 사드밖에 없는데. 사드는 40~150키로 고고도 요격이고 1000키로 이상 대기권 요격 미사일인

SM3블럭들과는 다르다.

 

패트리어트3가 고도 20~30키로이고, 천궁2가 고도 20키로 지대공 미살이여.

아직 고도 50키로인 L-SAM은 개발중에 있고요.

 

북한이 한국에 쏘려고 가지고 있는 스커드 포함 중단거리들이 고도 40~100키로인데 뭘로 막겠냐고.  

특히나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EMP핵폭탄은 서울 상공 100키로에서 터트리면 반경 250키로는

다 먹통이고 불이고 뭐고 다 꺼지고 다 먹통으로 변하고 조선시대로 돌아간다.

 
그런데 사드 추가 배치 포기는 결국 방어주권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