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후보 측은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며 즉각 대응에 나섰다. 캠프 관계자는 "지난 총선 오 후보 선거 홍보·공보를 맡았던 실무진은 그대로 현재 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 중"이라며 "전원 남성"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문제가 된 게시글이 두 개의 네이버 아이디를 통해 작성됐고, 이 중 1개 계정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 '유령계정'으로 캠프 측은 파악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오세훈 총선때 성추행" 폭로…吳측 "추적해보니 유령계정"
대깨문 버러지 새끼들 존나 드러운 짓 하는 꼬라지 보세요
여기서도 글 도배 하면서 드러운 짓만 골라서 하는데 ㅋㅋㅋ
대깨문들 대가리 깨져서 뇌없는거 자꾸 인증하지 말고 대가리 봉합 좀 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