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광풍이 재현 되고 있다.

당시 언론과 국정원, 검찰의 공작으로 지지율이 떨어지고

아무나 나와도 되는 선거가 되고 말았다.

도둑놈과 멍청한년은 서로 헐뜯었으나 결국 도둑놈이 이겨서 대통령이 되어버렸다.

10 여년이 지나서 멍청한 국민은 이짓거리를 또하고 있다.

그래서 두  도둑놈이 시장이 될 위기이다.

거짓말로 선거에 당선되면 당선무효형이 내려져야 하지만

쓰레기 사법부는 이 마저 불안하게 하고있고

미친 국민은 도둑놈에게 당한지 20년도 안되었는데 그걸 잊어버렸다.

이번선거에서 만약 서울이 진다면

내년 대통령선거도 불안해진다.

만약 이낙연이 후보였다면 진게임이다.

그나마 이재명이라 표가 더 나올듯 하다.

어차피 나팔국은 제정신이 아니고

만약 국민들이 정신 안차리고 계속 미쳐서 선거에서 진다면

그나마 몇발 전진한 검찰개혁이 물거품이 될것이다.

똑같은 방식으로 당하는 민주당이 병신이다.

언론을 쓸어버려야 한다.

계속 물어뜯고 있는 언론에 지원금을 주고 광고까지 주고있는 병신정부와 병신민주당이다.

늙은이 들이 늙어 죽어가면 인구 구조상 민주당이 유리했었다.

그런데 페미를 자처하는 병신들  때문에 젊은층이 보수화되어가고있다.

나팔국이 죽어나가도 유리한 인구 구조가 아니다.

아주 병신짓거리를 제대로 했다.

다들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