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내곡동 생태탕집 사장님이 인터뷰 하셨더군요

오세훈이 왔었다고, 흰색바지에 페레가모 신발을 신었었다고

기억에 겸손할 필요도 없이ㅋㅋ 너무 정확하게 기억하시더라고요

이쯤되면 진짜 서울시민 너무 우롱한거 아닙니까? 

그냥 빨리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투표는 시작됐으니 ㅋㅋㅋ

오세훈은 진짜 거짓말이 계속 드러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