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은 본인을 위한 토론이 아니고 민주당 승리를 위한 토론 이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처음의 후보가 안되도 서로 돕자는 다짐을 받아낸 것은 진짜 당을 위한 토론이었습니다. 추장관님 응원합니다
추미애장관님 진째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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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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