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송강호 가족들처럼 반지하 살던 분들이 100만명을 넘던 시젉이 있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시절 꾸준하게 주택 공급을 하면서 그 수가 줄어들었는데 ..
문재인 정부에서 다시 증가세로 갈수밖에 없군요 ㅠㅠ
영화 기생충 촬영지엿던 서울 아현동
반지하에서 밖을 내다보는 송강호
반지하라는 단어는 영어나 기타 다른언어에 없는 대한민국만 사용하는 독특한 단어입니다 .
영화 제작시 번역을 맞았던 분들이 고심했던 부분이 반지하 번역이엇다고 합니다 .
그 반지하 거주자가 아직도 80만명이나 된다고 하는데 ..경제규모 10위권 대국이라고 자랑하던
분들이 반지하를 활성화 시키 는 개그같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
어떻게 ?
집값과 전세값을 폭등시키면서 ..새로 주택 공급을 틀어막아
서민들에게 반지하를 강요하고있으니까요
입주물량을 반토막내고
아파트 가격은 폭등시키고
그것도 부족해서 임대차 3법을 전문가들 반대에도 기어코 통과시키더니
전월세 값마저 폭등시켜버렸습니다 ...
임대차 3법 통과시킨분들 역사의 심판을 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