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윤석열님 보시요.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고의로 은폐한 검사가 무슨 검사냐?


절대로 은폐하지 않았다고 오리발 닭발 내밀겠죠?


허위사실 유포니 명예훼손이니 부들부들 떠시려나요?


2001년 부산지검에서 근무했지요?

부산지검 2001형제63921호(김혁규 경남도지사 외5명 명예훼손사건) 담당검사 맞습니까?

잘 모른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지는 않겠지요?

법과 원칙에 의해 수사했다고 뻥치시려나요?

나는 헌법주의자로서 헌법정신을 사랑한다고 너스레 떠시려나요?


김혁규 경남도지사와 경남도청 고시계직원 5명 배종대(진주시부시장.3급), 김종순(고성군부군수.3급), 박정준(산청군부군수.3급), 김종철(서기관), 김찬옥(서기관)은 자신들의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범죄를 스스로 불지는 않을 거고,


창녕군청 공무원 5명 박홍곤, 이진규, 이정희, 서경도, 김양득은 잘 구실고 겁만주면 100번이라도 위증하며 찍소리 못 할거고,


나는 헌법주의자로서 법과 원칙에 의해 수사했고 대법원에서 판결난 사건이다고 하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100% 당신이 승리하고 난 콩밥 먹으러 감방에 가겠네?


윤석열 당신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능교?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고의로 은폐하고 죄 없는 수험생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누명을 씌워 감옥소 보낸 윤석열 당신이 공정과 상식을 외치다니 뚫린 입이라고 막 지껄이도 되려나요!


공소시효 끝났고 검찰에 윤석열 당신 졸개들 수두룩하니 나는 이제 또다시 감방 가서 콩밥 먹을 일만 남았나요?


게시자: 권혁철 010-6568-7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