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형들 사랑해요^^

 

저는 4학년인데 그 동안 정치에 소극적 이었고

최근 2-3년사이 찐으로 보고있는데 

저는 그래요 좌,우 논리 존중합니다.

그리고 대화와 논쟁 좋아합니다.

근데 최근에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 우주밖으로 나가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구마 백만개 먹는거 같은데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를 정도의 극한상황입니다.

근데 우리 보배헝들 무슨말인지 알거같아서

올립니다 

동생좀 살려줘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