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학년인데 그 동안 정치에 소극적 이었고
최근 2-3년사이 찐으로 보고있는데
저는 그래요 좌,우 논리 존중합니다.
그리고 대화와 논쟁 좋아합니다.
근데 최근에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 우주밖으로 나가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구마 백만개 먹는거 같은데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를 정도의 극한상황입니다.
근데 우리 보배헝들 무슨말인지 알거같아서
올립니다
동생좀 살려줘봐요 ㅜㅜ
저는 4학년인데 그 동안 정치에 소극적 이었고
최근 2-3년사이 찐으로 보고있는데
저는 그래요 좌,우 논리 존중합니다.
그리고 대화와 논쟁 좋아합니다.
근데 최근에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 우주밖으로 나가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구마 백만개 먹는거 같은데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를 정도의 극한상황입니다.
근데 우리 보배헝들 무슨말인지 알거같아서
올립니다
동생좀 살려줘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