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을 읽다가
군주가 너무 착하면, 주위의 재산을 잃는 다고 그리고 힘을 잃는다고 했습니다.
언론개혁/사법개혁/검찰개혁/부동산개혁에 너무 소심하게 자유에 여론, 행정가에게 맡기다 보니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주위에 많은 사람들을 잃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노무현 대통령, 강금원, 김경수, 조국, 유시민등등 이들의 책임은 그들의 군주에게 있죠, 그리고 그들의 군주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시죠.
저는 노무현 문재인 지지자 이지만, 많은 것을 잃은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을 가난과 고통에 시달리게 만든 군주로 기억 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도 선한 그들의 지지자들은 그래도 지지 하겠죠, 속이 터집니다. 가난과 고통이 뭐가 그렇게 좋다고...
그리고 민주당은 쓰레기라는 것을 이익 집단이란 것을 최근에 많이 깨닫고 탈당 하였습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부동산 문제 해결등 관심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