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하고 효율적인 브리핑이 이뤄지도록 저희 직원이 몸을 사리지 않고 진력을 다하는 그 숨은 노력을 미처 살피지 못한 점, 

이렇게 핑계를 대나 참나 문재앙부터 똘마니까지

입만열면 사과를 이런식으로 하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프간  관련  지랄염병브리핑

쑈할라고 자국민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자

오빠나 형동생일지 모르는 사람을 비오는 바닥에 무릎 꿇리고 우산 쳐 받는 그런 새끼가

저스티스? 이런 염병 문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