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차인 코스프레
집두채 가지고 있으면서 나는 임차인이라고 대국민 사기극 나중에 시간이 모자라서 그랬다고 참 변명이라고
2. 양이원영 설전
양의원이 모친 농지법 위반의혹때 윤희숙이 투기의 귀재라고 조롱함
조사결과 모친이 기획부동산에 속아 대출받아 지분 구입 , 구입가에 10분의 1에도 안팔림. 무혐의 결론
윤희숙논리라면 어떤근거도 없이 투기라고 한 본인이 사과하고 정치판을 떠나야 되지 않는가?
3. 권익위에 대한 음모론
국힘이 자발적으로(실질적으로 국짐스럽게 떠밀렸지만) 동의서받아서 권익위에 조사의뢰했으면서
첫기자회견에서 권익위와 여당음모라고 지랄함 권익위가 몰래 조사했다면 음모론이 맞을지 모르지만 자기들이 조사하 하라고 해서 농지법위반등을 밝혀 냈는데 권익위가 아버지를 엮고 야당의원 흠집내기라고 하며 사퇴회견.. 철면피임.
4. 여러 거짓말
임차인에 의하면 아버지가 딸집에도 갔다고 함 . 임차인이 거짓말 할 이유가 없고 몰랐다는 윤희숙말은 거짓말..
첫번째 기자회견에서도 아버지가 농사짓는다고 거짓말. 어머니 입원시기도 거짓말. 두번째 회견서도 아버지의도를
몰랐다고 거짓말. 머리 좋은 윤희숙이 몰랐을리가? 아버지,어머니가 언론에 실토했는데 딸한테 실토 안했을까?
5. 합리적 의심에 대한 반격프레임
여러 거짓말에 다가 딸이 kdi 다니고 윤희숙은 국회 세종이전 주장하고 양도세,상속세면제기준인 3300평에 맟춰 매입
80대노인이 딸거주지 근처매입...누가봐도 윤희숙의 개입을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그런데 이런 비판에 대해
입증하지 못하면 사퇴하라고 큰소리... 본인이 권익위, 양이원영에게 음모 , 투기귀재라고 지랄한건 사과도 안하고 쯧쯧
나 민주당 지지자인데 김상조,박주민 위선적인행동에 욕했던 놈이다. 그래도 그놈들은 조용히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했지
윤희숙은 오히려 성내고 무혐의면 사퇴하라고 아 정말.. 아무리 수사해도 6년전 cctv , 아버지,kdi직원들 대화 내역 복원이 안되는거 같으니 다 조사해보라고 이지랄... 역대급 싸이코패스다... 이런 여자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국짐의원들과 대깨국짐
양심의 유무 이게 민주당과 국짐의 차이고 대깨문과 대깨국짐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