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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 시절

내부 정보를 얻고 고향 후배가 지점장으로 있던

은행에서 말도 안되는 대출을 땡겨서

투기했던 김의겸은 버팅기고 있고

 

기부 약속 했던 조국은 이직도 아닥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희숙 및 아버지의 책임지려는 모습은

위 두 ㄴ들에 비해 그나마 나아보임.

 

그나저나 조만간 조국 포함 아들 딸도

피 바람 불거 같더만

 

팝콘이나 준비해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