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xnD0J



고문보다 더한 지독한 학대과 방관속에 세상을 떠난 아이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청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고한 이들이 누구냐 라고 꼽으라면...


아마도 이제막 태어난 어린아이들이 아닐런지...


짧은 한 평생을 학대와 착취 만연한 폭력으로 고통받다가 떠난


영유아..어린이들.. 이보다 더 억울한 죽음이 어딨을까요..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심각성을 깊이 있게 논의할 공식적인 장을


만들어야는 필요성과,


심각한 아동학대 방임의 발생, 발견의 빈도가


점점 많아지고 있고


개인적으로 학대 행위가 발생한후 처벌만으로 억제하기엔 역부족이고


시대적 과업으로 반드시 빠르게 대응해야하며


방관하기엔 임계점에 다다랐다고 보여지기에 작성한 청원입니다.



어설프고 서투른 내용들이지만,


아이들의 아픔을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학대받는 아이들이 줄어드는 만큼


아이들의 존엄한 생명을 보호받을 권리가 보장 되지 않을런지....


작은 시도라도 해야 바뀌지 않을런지 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많은 어른들이 최우선의 과업으로 삼아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ttps://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88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