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은 오래 가지 못한다.

 

알겠지만, 대세는 이미 기울었다. 

 

그리고, 니들이 살아 남기에는 이미 늦었다. 

 

하지만, 죽어도 곱게 죽어야지. (가족도 살리고...)

 

양심고백하고 준표형에게 와라. (극형은 면하게 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