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총리 비서실장 빈자리에 무슨 낙선 후보 위로 격려의 빈자리냐

                 아직 정신 못차렸네. 그 따위로 하니까,  국민께서 화를 내신다.

                 아무도 모르는 제 3자를 앉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