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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지개 처먹는다고 올린개~ 발삼 구형보틀~ 

참나~ 이걸로  속일 생각을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가나 보려고 

언제 샀냐고 물으니~

 

엄마가 해외여행 가라고 준돈으로 사왔다고~킄 

장인 줄거랑 두병 사왔다고~ ㅋㅋㅋㅋㅋㅋ

 

몇살이냐고 물으니 88년생 35살 이랬나?ㅋㅋㅋ 

 

단종된지 20여년 됐는데~ 

미성년자가 부모없이  해외여행 가서 술을 사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