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고인을 모른다고 한건 그게 당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이라고 기소를 한것도 코미디 ㅇㅇ 공보물에 쓴것도 아니고 질문을 받아 순간 답변한거고 사람을 모른다고 했다고 선거에 도대체 무슨 이익이 된다는건지 코미디임 ㅇㅇ 이건 당연히 무죄가 나긴 했다만 모른다고 했던 이대표의 발언도 전혀 이해가 안됨 ㅇㅇ
국토부 공문보면 당시 야당 지자체장으로서 용도변경 건으로 협박처럼 느껴질수도 있겠더만 그걸 기소를 하고 유죄를 때린것도 코미디 ㅇㅇ 이게 무슨 당선에 유리하기 위한 발언이라는건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