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ㄸㄸ.
한심한새킈로다. 다람쥐새킈주제가 눈만 부릎뜰때마다 맘에 참으로 안들더라.
신을 믿는자가 신을 두려워하지 않는구나.
ㄸㄸㄸ. 뒤지면 신 앞에 서게 될진데.......신께서 니놈이 마을 주민들에게 공갈협박질을 하며
마녀사냥질을 하였더냐라고 물으신다면 니가 감히 무어라 대답할것이더냐?
나를 보거라. 온갖 공갈협박질에도 타이르며 ㅗ되지 않기를 바라며 알려주며 잉?
설득하려 하지 않는가. 나에게 온갖 욕을 퍼붓는 녀석들임에도 나는 그런 사람인거라.
너같은 쓰레기들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정의로운척이라도 하지마라 쉬발련아.
지옥떨어지기 싫으면.
개같은룐이 신을 믿는자가 어찌 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단 말이던가?
내가 그래서 해적이 싫은것이다. ㄸㄸㄸ.
위험해 너무 위험해. 너무 위험해. 어디서 멈출지를 몰라. 햐...일반 주민들을 향해 공갈협박을 하다니???
너같은 인간따위가 정치를 한다는것이 너무나도 서글프고 한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