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 이준석.
학벌 좋고, 목동 학원가를 주름잡던 그.
하지만 정작 그가 한게 뭐가 있습니까?
박근혜 키즈로 등장하여
박근혜 후보와 독대해보니 후광이비췄다느니
실컷 아양떨다가 국정농단 탄핵바람이부니
180도 태도바꾸고...
종편 채널 패널로나와 상대방의견 경청없이 마치
책한권만 읽어본 고등학생처럼 자기주장만 하더이다.
이후로는 윤석열 캠프에 합류해 실컷 아양떨다가
팽당하니 다시 태세를 180도 바꾼사람입니다
국회로 군병력이 투입되니 본인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만
즐기다 월담하라는 보좌관에게 시끄럽다는 회답을 보내는
위인입니다
큰역활을 주어도 본인의 안위만 생각할 사람에게
관심조차 아깝습니다
그는 그냥 관종입니다
관종에게 관심은 배양과 비료가 됩니다.
절대 그에대한 관심이나 언급은 자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