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걸은 통일대통령을 노렸다..그러니 차기 여권대권주자 한동훈이는 경쟁자 였던 것이다..모지리의 경쟁자 조국을 죽였듯..

콜걸은 자기 경쟁자를  죽이려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