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겠단 각오.
깡따구로 해적들을 몰아붙여야 된다.
첫번째 강제스톱으로 깃발을 세운다.
두번째 강제스톱으로 바람의 방향이 바뀔것이며 해적깃발은 부셔져가며
그대쪽에 세운깃발은 커질것이오.
그러한 진짜 힘을 먼저 느낄것.
그 진짜 힘을 얻게 되었다는것을 확인한후
해적들이 세번째 강제스톱을 할경우 규칙주의에 따라 철저하게 규칙에 따라
권한있으며 정당한 자들이 정당한규칙안에서 활동하여 해적룐들을 대포청천부에 압송시킬것.
해적룐들이 내글을 엿쳐봄이라. 이는 최보루에게 전한 언이지만서도
해적 너희들에게 보내는 내 경고이니라.
내 이웃을 생각함이라. 너희를 해적이라 여기지 아니하는 이웃까지도 내 이웃인거라.
신이 내 이웃을 사랑하심이라
마지막 경고 우습게 여기지 말거라.
신께서 누구옆에 계실지를 의심치 말고
극악무도한룐들.......과연 너희들이 행동을 멈출수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
싶어요. 저것들이 멈출수 있을까 그런 맘입니다. 괜히 해적룐들이겠소.
차가운이성+불굴의 의지+깡따구 그게 필요한 때라...극악무도한 해적이요. 잉?
개싸움인거라잉. 철저하게 규칙주의에 따른 자들이 승리하게 될것이오.
PS 다시 말하지만 다른거요 잉? 아무문제 없었는데 정당한 자들이 움직인것도 아니였고
무슨 그런상황서 그런짓을 하냐??? 몬가 있어야 될거 아니냐? 무적거절권이 무력화된다던가..엉?
아니 무슨 그런상황서 그런 상황이 올지라도 마을 주민 정서랑도 맞지 않고 정당한자들이 활동하여
포청천부로 압송해야 되는문제인것이지...마을 가디언을 움직이고 자빠졌어...
햐................................마을주민들의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나면................잉?...병신이 되는거라잉.
해적룐들이 내일을..아니 오늘이구나 거북이님 강제스톱질 먹임으로써 마을주민들의 상식에서
벗어나기 시작할거라. 잉? 몰상식한 짓거리 하는거예요. 그런데 또다시 또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력한 진짜 힘을 얻게 될것이여잉. 그뒤에 또한다?? 그땐 정당한자들이 마을질서를 붕괴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개새킈들을 해적룐들이겠지? 포청천부로 압송시켜야 될 문제라고요.
쉽지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