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회에서 2.5km‥제 2의 구금시설이 주택가에? (2024.12.26/뉴스데스크/MBC)
노상원 씨는 자신의 수첩에 이른바 '수거 대상'과
이들을 수용하고 처리할 방법까지 적어놨는데요.
수방사 벙커 말고도 이들을 잡아 가두려고 했던 제2의 비밀 수용소가 있었습니다.
MBC는 이 장소가 국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한 주택가 건물이라는 사실을 단독으로 확인했습니다.ㅤ
수사2단 심문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
https://youtu.be/tuG5iyFJcVk?si=4f42KZlPQbBTDhnj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