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회에서 2.5km‥제 2의 구금시설이 주택가에? (2024.12.26/뉴스데스크/MBC)


노상원 씨는 자신의 수첩에 이른바 '수거 대상'과 

이들을 수용하고 처리할 방법까지 적어놨는데요.

수방사 벙커 말고도 이들을 잡아 가두려고 했던 제2의 비밀 수용소가 있었습니다.

MBC는 이 장소가 국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한 주택가 건물이라는 사실을 단독으로 확인했습니다.ㅤ

 

1735251698492.jpg

 

 

1735251686346.jpg

 

 

1735251674044.jpg

 

 

1735251661338.jpg

 

 

1735251649268.jpg

 

 

1735251636989.jpg

 

 

1735251619860.jpg

 

 

1735251607744.jpg

 

 

1735251594088.jpg

 

 

1735251580659.jpg

 

 

1735251566980.jpg

 

 

1735251555231.jpg

1735251543638.jpg

 

수사2단 심문실

1735251530883.jpg

 


1735251516800.jpg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

 

1735251505631.jpg

 

 https://youtu.be/tuG5iyFJcVk?si=4f42KZlPQbBTDhnj

 

1735251340121.jpg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