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 탈을 쓰고

 

만나던 여성이 헤어지자고 하자

찾아가서 어머니와 딸을 수십차례 칼로

쑤셔 죽인 연쇄살인마 조카를

심신미약 주장한 인권변호사 이재명

 

다 알아봤다.

 

형수 xx도 찢어버린다는 찢재명이

인권변호사로 조카라서 연쇄살인마를

심신미약 주장했다는걸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개돼지들아.. 찢는건 그 집안 전통같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