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고 나라가 팔릴 때 을사오적과 그를 따르던 부역자들이 있었 듯이.
지금 2024년 계엄이 포고되고 이를 옹하하는 국힘 105명과 부역자들이 참 닮았다.
그리고
광화문 촛불 시위와 3.1운동..
소름이 끼칠 정도로 정말 닮아있다.
당시 나라를 빼앗기고 독립운동이 일어났 듯 이 시대 계엄의 그늘 아래 독립 운동에 버금가는 일을 해내는 이들은 누가 봐도 민주당 사람들이다.
그리고
응원봉을 들고 케이팝을 부르며 지금의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2030의 어리고 젊은 여성들은 이 시대 유관순이다.
3.1운동을 이끌던 그녀가 순국한 나이가 겨우 어리고 젊은 17세..
역시 닮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