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찐 마지막 sns글 !!! 늘 생각해라 (1) 25.02.02 21:53 추천 0 조회 63 흑백논리파괴자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재능이나 환경이 뛰어난 사람들의 시간도 너,나,우리 모두와 같이 함께 흐른다. 모두에게 공평한건 시간뿐이다. 너가 의미없이 sns에서 시간을 낭비할때 누군가는 뛰고 있다 ^^ 봅에 남기는 흑백논리파괴자의 찐 마지막 글이다. 나도 관종이라 봅에서 놀았다만, 이제 이것도 마지막이다. 아디오스 추천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