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나 환경이 뛰어난 사람들의 시간도 너,나,우리 모두와 같이 함께 흐른다.

모두에게 공평한건 시간뿐이다.

너가 의미없이 sns에서 시간을 낭비할때 누군가는 뛰고 있다 ^^

 

봅에 남기는 흑백논리파괴자의 찐 마지막 글이다.

나도 관종이라 봅에서 놀았다만,

이제 이것도 마지막이다.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