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짝들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자구유...
대통령 대행 말구 내란수괴 대행의 입장츠름유...
예비비 및 특활비...
그간 관행처럼 쓴다믄
을마 을마씩 배정해서 뿌리는거가
그립의 시작인디
그걸 대폭 짜른다...???
그라믄
바로 동일체에 금이 갈껀 당연한 노릇일테고
대빵이었을때와 아닐때
바로 뒤통수에 칼을 꽂는거뚜
역시 당연한 수순가튼디 말이쥬...
그러니께
그짝보담 별을 앙망하는
군을 동원해가 계엄을 때린거 아녀???
물론 명태균쪽두 트리거게찌만
그짝들 주장대로 예산이 트리거라믄
조런 흐름두 존재할꺼 가튼디 말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