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은 그렇게까지 싫어하면서 친중은 왜 아무 거부감을 안느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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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과거엔 제국주의 침략국이었지만, 현재는 엄연히 자유민주주의 체제이고,

중국은 천년간 한국땅을 유린했고, 지금도 시진핑은 대한민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보는데 자존심도 안상할까?

우리나라의 좌파들은 천년간 중국을 주인님으로 모신 DNA가 있어서, 중국에 저자세로 가는게 익숙해서일까? 더군다나 중국은 현재도 끊임없이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이다, 김치는 중국꺼다, 태권도도 중국이 기원이다... 이런 잡소리를 해대는데, 그런데도 좋냐? 그리고 중국은 엄연히 사회주의 국가이고, 우리와 전혀 결이 다른 국가이다.

우리나라의 좌파들은 민주화라느니 인권이니 떠들어대는데,

정작 가까운 중국인들의 인권, 북한주민의 인권에 대해서는 말한마디도 못하고 아가리 묵념하고 있지 않은가?

박정희는 독재자라며 욕하지만, 북한 김일성 중국 시진핑에 대해서는 아무소리도 못해.

당신들은 정말 인권이나 민주주의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