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20대 대선 낙선),
(2006년 어버이날 새벽) 희대의 살인마는 '마지막 이벤트를 하겠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보낸 후' 암사동 거주 피해자의 어머니를 18차례,
딸을 19차례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있었고,
모.녀를 37차례나 칼로 찔러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는 이재명의 조카였다.
이재명은 칼잡이의 가문 출신답게 형수와 통화중 여성의 생식기 구녕을 칼로 찢어버린다는
시중 잡배성 발언으로 더욱 유명해진 막장 인간이다.
최근 우리는 찢는다면 찢는 이재명의 파괴력을 보고 있다.
낙선 후 그의 행보는 당선 확률 백프로 지역구 쇼핑으로 방탄 국회의원이 되었고,
국회에서 방탄 않겠다는 대국민 연설을 하고서도, 병상에 누워 방탄을 구걸한 비열한 자이다.
낙선 후 이 자의 활동은 29차례 공무원 탄핵으로 국정 마비를 유도하고
여성의 생식기 구녕을 칼로 찢는다는 발언으로 시작 국민의 삶을 찢고
대한민국을 찢어 발기는 '찢는다면 찢어 버리는 그의 광기'를 보여주고 있다.
광기로 미친 인간이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 할 경우 무슨 짓을 할런지 예단할 수 있을 것이다.
전과4범(검사사칭 방조죄. 특수공무 집행 방해죄. 선거법 위반. 음주운전)
현재 12개 혐의로 5건의 재판 중
우리는 이 인간이 옳고 좋아서가 아니라
그의 광기로 절단 날지도 모를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유지하기 위해 이 인간을 21대 대통령을
시켜야 할 것이다.
낙선시 중국에는 쎄쎄쎄.
김정은의 핵폭을 유도하여 대한민국을 절단내 버릴지도 모를 이재명을 반드시
대통령으로 모셔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간 드러난 그 인간의 인성으로 보아
향후 그의 시나리오를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재임 3년차 쯤 4년중임제 개헌을 위해 덜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도 안좋아 하는 사람은 없는
돈을 뿌려 국민의 감시 기능을 마비 시키고
카톡 검열에 북조선의 5호 담당제 같은 국민들 간 서로 고발 유도 등
온갖 공갈과 협박으로 국민 입을 틀어막고
자신부터 적용하는 4년 중임제 개헌을 시도할 것이다.
개헌에 성공하면 또다시 공갈과 폭력 등 대한민국 빚잔치를 해서라도 돈비를 뿌리고
국민의 감시기능을 둔화 시켜 민주당을
민주공산당으로 개명 중국식의 단일 정당체제로 무한 정권유지를 시도할 것이다.
ㅈ ㄹ 열심히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자의 갈 길은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