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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보수성향의 뇌는 심리적 안정성이 진보성향의 사람보다 높은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권준수 교수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뇌기능의 차이가 생겨난 것인지, 뇌기능 차이로 인해 정치적 성향이 다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정치적 입장에 따라 뇌의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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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게 말하면 멘탈 약한 진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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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배형들 멘탈 좀 키워...... 

뭐 선천적이랑 환경적인 요소로 변하기 쉽지 않다지만 노력들 좀 하고........

명상 좀 하고.......선동 잘 당하는 이유가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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