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집권이후가 역사상 최악으로 낙인 찍힐 듯 하다. 

 

박정희는 포퓰리즘은 시행하지 않았다. 

비록 여자문제와 독재로 안 좋은 이미지가 있지만, 한국의 경제를 살린 대통령이란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독재는 중화학 공업 육성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이 있다. 

당시 김대중은 남미(주로 브라질)의 종속이론대로 내수경제 육성하고, 선진국에서 수입하는 물품을 대체제로 바꾸어 육성하고, 중화학공업을 무효화하고, 경공업 위주로의 경제를 지향했다.

사실 못사는 나라에서 중화학 공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은 성공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결정이었다. 

무엇보다 자금과 기술력이 없었다. 정부에서 기업을 밀어주지 않으면 더더욱 어렵다. 그걸 막기 위해 헌법을 고치고, 독재 정치를 강행했다. 

 

지금 이재명은 그런 명분도 없다. 

복지정책을 추구하겠다고 하지만, 감세 정책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하는 짓이겠지.

스웨덴 같은 복지국가는 복지혜택을 받는 것 만큼 혹은 그 이상 국민 전체적으로 세금을 많이 낸다. 

복지정책을 추구할려면 세금 올리는 것은 거의 필수이다. 그렇지 않으면 외국에서 돈을 빌리든지 화폐를 찍어내는 수 밖에 방법이 없다. 

 

자유주의 시장경제이든, 종속이론에 따른 외국과 단절, 내수경제추구, 사회주의 경제체제이든 

 

복지정책에 따라서 세금 더 걷는 것은 거의 필수이다. 

 

결국 경제는 순식간에 폭망하고, 아르헨티나의 전철을 밟을 수 밖에 없다.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에서 온갖 말도 안되는 법안을 가져오는데, 이재명 범죄자가 대통령 되면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엄청난 법안을 신설하고 사법부를 겁박하고, 장악할 것이다. 그에 따라 언론도 장악하고.

박정희 대통령 시기 보다 더욱 악랄하고 무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