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날 에어컨도 없이 열사병으로 디질까바 걱정입니다 아직 빵에서 살날이 많은데 이렇게 허무하게 뒤질까바 진심으로 걱정됨니다  사랑하는 쥴리랑도 떨어져 있지만

곧 다시 만날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힘내십시요 윤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