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017083314633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만석일 경우 시신 옆자리 승객들 스트레스 보통 아닐듯 싶습니다.


장거리라 밥도 먹어다 보면 자리도 좁아서 몸에 접촉도 될텐데.... 


이코노미는 자리도 좁아서 몸에 스치기도 할텐데.....


승무원들 쉬는 공간에는 안되는 건가요..? 어휴.. ㅜㅜ


망자에게는 안타깝지만..


상상만 해도 참... 그렇네요.


170명 가량 탔다니깐 아마도 기종이 A359 아닐까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