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면 직원이 조리할 때 실수한거 맞고 승객이 프로불편러 인거 맞는데 결국에 일 키운건 사무장의 어투인듯..
이미 승객 행동꼬라지가 엿 먹으라고 고대로 돌려주며 꼬장 부리는 진상각이면 사무장 짬이면 더럽고 치사해도 납짝 엎드려서 달래야지
팀장이 저런 어투로 사과하면 나 같아도 없던 화도 생길듯..(사무장도 종국엔 인간이지만 보통 그 급이면 눈치가 천단만단 안드로메다급인디)
항공사 입장에선 업무의 실수도 그렇지만 저런 진상을 잘 처리 못하고 결국 VOC 까지 올라오게 뒀다는거에 문책을 묻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