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노선 선정당시 천안 - 세종 - 대전이었던 선형을 천안 - 오송 - 대전으로 꺾어버리고
오송 분기로 만드는 괴상한 선형을 "폭파" 협박으로 얻어냄.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196
오늘 또 괴상한 사건이 벌어짐.
광역철도를 청주 도심통과시켜달라며 열차가 달려오는 철도 건널목을 건너는 시위함.
https://www.nocutnews.co.kr/news/5544849
아직도 그 때 그 버릇을 못 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