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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뭐......흐미.

 

그리고 기차에 치인 사람을 살아오면서 딱 한번 봤는데......정말 하드고어 저리 가라 입니다.

시신 보고 한번 놀라고, 시신 수습하는데, 구급차 한대 와서 큰 덩어리만 들것에 싣고 나머지는

사과 박스들에 줏어 담는거 보고 한번 더 놀랬죠.

그 충격이 꽤나 오래 가더군요.

절대 영화처럼 뭐....머리에 피 찍 흘리고 쓰러져 있는게 아니라능...

 

근데 그걸 정면으로 생생하게 보는 사고 차량 기관사님의 트라우마는 어떻지 상상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