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98967603_0b7ee66c52_b.jpg

5899526442_5c58ff958b_b.jpg

관광호 도입 당시에 신칸센의 마스크도 부착해 보고 시야문제로 제거된 뒤에는 

줄곧 7000대로 운행하다가 유선형기관자 도입 이후 6300호대로 강등되어 화물

운송만 도맡다가 정리된 G22입니다. 집채만한 기관차보다 앞서 번호가 조정된

녀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