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리아 호라이즌 으로 명명된
TGV M기종으로
기존의 TGV 듀플렉스 및 유로듀플렉스 차량들처럼 동력집중식 2층 차량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현재 벨포드 공장에서 제작중에 있으며
2024년 파리올림픽 전후로 투입될예정이라고 합니다.
고정이 아닌 자유로운 차량 편성형태와
날카로운 공기역학 덕분에 "에너지를 20% 줄이고 CO2 배출량을 32% 줄일 수 있다"
현재와 같은 시속 320km급 운행,
20% 정비비용감축.
올해 미국동부지역 준고속열차
acela에 투입되는
아빌리아 리버티
Avelia Liberty 기종과 전두부는 거의동일하나 2층구조인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