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 보잉등 대형 항공사들이 만든 여객기를 보면 랜딩기어의 바퀴가 있잖아요.
보통 착륙을 하면 제일 많이 제동이 걸리는게 이 바퀴 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바퀴를 분해 하거나 , 바퀴를
교환하는 유투브를 보면 어떻게 제동이 걸릴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유압으로 캘리퍼를 작동 시켜서
브레이크를 작동 시키는 건지 , 아니면 전기적인 신호로 마치 하이브리드 자동차 처럼 브레이크를 듣게 하는 건지
궁금 합니다. 다판으로 된 장치는 보이던데 캘리퍼 또는 브레이크 패드 , 또는 디스크 로테이터를 본적은 없어서요
정비사 분들의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