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강아지 그럼 쉽게 말을 해서 새 상품 배달가는 중 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까요?
그럼 이 디젤기관차가 새 전철의 기착지인 수색, 구로 , 등등 으로 배달을 가는 군요.
그럼 어떤분의 사진에 의하면 디젤기관차가 전동차를 견인을 해서 지하철역을 지나서
어디로 가는 사진이 있던데 왜 전동차를 디젤기관차가 견인을 해서 지하철 구간을 통과
했을까요 ?
신창원등 기차들이 제조되어 나오는 곳들은 전차선로가 아닌 곳이 많기에 디젤기관차가 견인해서 갑종회송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종회송중에는 만약 피견인 차량이 동력차량이더라도 운송중에는 단지 화물일 뿐이기 때문에 당연히 피견인 되어 움직입니다.
비전차 선로에서 출발했다가 전차선로라고 굳이 디젤기관차를 때고 전기기관차를 붙일 이유가 없기에, 일단 출발지가 전차선로가 아닌 경우 디젤로 출발해서 목적지까지 디젤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차선로 구간까지 운송후 전동차의 자력으로 (스스로 움직여서) 회송되는 자력회송의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