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유투브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공항에서 저런 모습을 봤을때 뒤에 방향타를 수리를 해서
아직 도장을 못했구나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어라 거의 모든 비행기가 뒤에 도장이 안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마치 납땜질 해놓은것 처럼 약간 보기 흉하다고 해야 할까요 ?
왜 저길 저렇게 찌그려 트려서 색깔도 안 칠해놨지 ?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결론은 뒤에 움직이는 엘레베이터
인가요 그것도 움직 이지만 저 방향타 전체가 트림 이라는 도구로 인해서 움직인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330 기종으로 도색을 안한부분은 Apron 이라 하고 Aerodynamic Smooth 역할을 하는 일종의 seal 입니다. 필요시 장탈하기도 합니다.
The horizontal stablizer aprons form an aerodynamic seal the horizontal stabilizer and the fuselage. Each apron consists of three sections; an upper, a lower and a forward section. The sections are attached to the apron support fittings by scr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