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눕코노미 등급 이용했습니다. 탑승객 18명도 안되는듯 하네요.
크루들도 벙커가서 있는지 대부분 안보이고 밥도 후딱 후딱 줍니다.
티켓팅도 금방하고 캐리어도 금방 나와 편하게 왔숩니다.
아부다비 공항은 거대항공사 (에티하드)에 비해 공항 케파가 안되 버스타구 간다고 하네요. (공항 건설 중)
@ 마지막 사진은 아랍에미레이트 자국민 같은데 차안에 애완용 독수리 태우고 가는게 신기해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