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_115444.jpg

 

 

20220622_115544.jpg

 

이제 4대만 남아있고 저 기관차는 고철로 매각되었다는데 아직 서 있네요

 

한때는 힘든 태백선을 누비고 다녔을텐데 조금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