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조금 그렇네요, 땅콩이 보유대수가 다른데 댓수보다는 퍼센트로 표기하는게 옳아보입니다. 보유댓수 대비 노후기종을 따지면 아시아나가 훨씬 많고 더 심각합니다. 대한항공은 노후기종이 그나마 화물기 혹은 여객기라도 단거리용이 많은데(A330,737) 아시아나는 97년에 받은 747-400을 아직도 띄워댈 판이니..(코로나 이후엔 주기중이곘네요) 더 큰 문제는 노후기종 대비 주문기종도 없거나 전부 리스여서, 땅콩이 인수한 후에 부메랑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