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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은 F-35A형의 조립과정이라고하는데... 이사진으로 보아 시험중이라볼수있다.
구조물 표면에 각종 센서를 부착하고, Vertical Stabilator의 측면에서 진동을 가하고있다. 그래서 각 구조물별로 진동의 전달정도와 금속이 버틸수잇는 수명을 측정한다.


엄청난 센서들이 지상의 연구원 앞으로 모여서 모니터에 나타난다.

진동을 가하는 저 장치는 엄청나게 높은 고주파 진동을 가하여 항공기가 10년 20년동안 받는 스트레스를 하루 정도만에 모두 가한다.





저 엄청난 와이를 연결하는 저 사람들.. 대단해보입니다.


취임식장으로가는 첫 F-3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