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연식이 오래되서 그런게 제일 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도입 초창기하고는 다르게 정차역이 엄청 늘어난것도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싶음

자동차를 예를들면 연식과 적산거리가 똑같다 해도 대체로 '단거리 위주에 가감속 자주 한 차'보다 '장거리 다녀도 경제속도로 항속주행 위주로 탄차'가 상태 더 좋은 케이스가 많은데, PP도 어쩌면 다소(?) 부실한 정비&부품수급 문제와 더불어 역행과 제동 취급이 잦아진게 노후화를 더 가속화시켰을 수도 있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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