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사건입니다만

 

전 몇 가지 의구심이 듭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고해역은 수심이 얕은 편이라고 하네요.

 

만일 비행기가 바다로 추락했다면

 

기체와 해수면의 충격으로 기체는 동강이 나고 파편 및 부유물이 뜨게 됩니다.

 

혹 공중폭파라고 하더라도 이경우엔 더 많은 파편을 만들어내고 가벼운 건 뜨게 되겠죠.

 

허나 며칠이 지났지만 파편하나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거에 따르면

 

말레이반도를 지나 말라카해협에서 레이더에 잡혔다고 하는데

 

그럼 현재 수색중이던 해역에서는 그야말로 삽질한 거죠.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말레이 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