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자 신문보고, 분통이터진다. 외국 언론(영국의네이츠지)이 왈 "황교수지지 물결이 네티즌을 중심으로 일어난것은 잘못된 판단" 이라고한다. 자........... 온국민여러분 이게 무슨말입니까.--애국적 선동주의라네요. 황교수 연구실을 파헤쳐야 한국의 이익을 극대화 한다네요. 이 쉬파셐들.정말............... 분명 뭔가 배후가 있는듯하고 ................. 국민들은 방송사를 욕하고있다. 신문에도 뭐 pd들이 단순한 dna도 모르면서 쭈쩍댄다는 것같다. 사실 pd가 뭘알겠나요. 결과로 더 분개되는 것은 황교수 연구진(초첨단연구원)이 미국에 3명 파견되 있는데, 똥물 튀기는 사건후 1명이 연락두절이란다. 결과적으로 이건 누가 한짓이야.분명 책임져야한다. 이미 기술이 전수 되지 않았겠느냐 아며, 팀관계자들은 발을 동동 구리고잇는 상태랍니다. 옛전 미국 첩보영화에선 이정도 사건이면 이미 벌서 시체가 나 동그라지고 했는데...... 우리 국정원은 총력을 다해 책임 완수 해야....... 희야한 국민성임엔 틀림없다. 우째 네티즌들만 동참하고잇습니까. 실제로 10명 앉아있는 자석에서 황교수예기하니 10면 전부 같은 의견인데........... 황교수를 지지하는 자들은 난치병에 걸린 환자내지 직계가족이라나요. 정말 이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옛전에 우리 몰지각한 교수님들이 외국논문 표절 사건이 잇어ㅆ어요. 아무도 모르고 본인의 연구 결과물이라고 착각해 결국 교수직분 박탈한것 아시죠. 지금에는 이런 사건도 상상도 몾 합니다. 하물며, 황교수의 연구는 차원이 다릅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이상의 아니 몇백배 이상의 위험한 일을 상식선에서도 하겠습니까. 파견된 연구원3면 처리 결과가 어찌될찌 국민은 두눈 뜨고 볼겁니다. 물론 국가정부 몫이겠죠. 아울러 엄청난 파장을 일킨 언론도 같이 말입니다. 벌써 퇘치 서명이 엄청나데요............. 맨처음 뉴스로 황교수 소식 듣고는 그냥 넘어갓는데... 차츰 상세한 내용을 접하니.이건 개 망나나 짓들이여.....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우째 이런일이........... 설사 약간의 모순 있얼지언정 (결과에 큰해를 안줄 모순)이 엄청난 결과(연구결과-셰계 제1선두주자)--(현대의 셰계선두 주자는 모든 면에서 말로 형용 몾할 결과물을 초래하는사건임), 를 위해선 누가 감싸주어야 합니까. 국민의 힘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