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따르면, Vanwall이란 회사는 1950년대 F1에서 활약했던 회사랍니다.
지금은 FIA WEC의 모터스포츠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초로 자체모델을 생산하는 신생 기업으로 부활하려고 하는 회사입니다.
차의 소재는 고급 가죽과 탄소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 덕분이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1억 7천만원이나 합니다.
게다가 500대 한정생산이라고 합니다.
제원은 Venderwell S가 있고 Venderwell S Plus가 있는데 모두 사륜구동 모델입니다.
Venderwell S는 320hp와 4.9초의 제로백을 가지고 있고(주행거리 아직 안알려줌)
Venderwell S Plus는 580hp와 3.4초의 제로백을 갖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