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중국이 우리나라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15일부터 ‘한국 여행상품’ 판매를 금지한 가운데 오히려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은 증가세를 지속하며 연간 최다 이용객을 또다시 갈아치울 전망이다. 중국 여행객의 빈자리를 동남아와 일본 여행객 등이 적절하게 채우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출처 http://www.ajunews.com/view/20170325133157628


그딴거 없어 역겨운 짱깨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