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성인인데 누가 누구더러 뭐라하고 말고 하겠냐?"

"그 개인의 선택이다."

이렇게 말씀하실 분들도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금연을 권장하고 끊으라는 것이 요즘 사회의 미담이지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냥 피워!"

"피우게 내버려 둬!"

이러는 사람들 이젠 없지 않습니까?

기혼이거나 커플인데, 남자가 무흡연자이거나  금연자이고 여자가 흡연자인 부부, 커플인 경우 계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이런 경우를 형제님들은 받아들이실 수 있겠는지요?

 

1. 절대 반대한다.


2. 상관없는 일이다.


여러분들은요?